새터민 출신 지성호 “대북 전단지는 북한 주민의 알 권리” 한겨레 원문 노현웅 입력 2020.06.04 15:50 최종수정 2020.06.15 09:5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