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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수 없다' 흑인 사망 또 있었다…경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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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수 없다' 흑인 사망 또 있었다…경관 체포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처럼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 흑인 남성이 질식해서 사망한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법의관실은 지난 3월 타코마 경찰에 체포된 뒤 사망한 마누엘 엘리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했습니다.

법의관실은 엘리스의 직접적인 사인이 저산소증과 신체적 강박으로 인한 호흡 정지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은 엘리스의 사망과 관련된 경찰들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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