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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박대통령 보좌하려 이혼하고 투명인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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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박대통령 보좌하려 이혼하고 투명인간 됐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서원씨가 회고록을 출판했습니다.

최씨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회고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려고 남편 정윤회 씨와 이혼했고, 이후 청와대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책에서 최씨는 "내가 최태민의 딸만 아니면 부부사이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정씨는 박 대통령에 엮여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을 꺼려 나에게 박 대통령을 떠나라며 수차례 권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떠났다면 훌륭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칠 수 있었을까. 진작 떠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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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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