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넘버 투' 김여정 불호령에···윤상현 "'대북전단 금지법' 준비···굴욕과 참담"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6.05 07:59 최종수정 2020.06.05 08:0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