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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대우조선해양, 이시간 주가 0.0%....'카타르 LNG선 수주는 한국 조선업 기술력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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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5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일과 같은 2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9만 8484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45.68%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각종 선박의 건조, 수리 및 플랜트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6월 3일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연구원은 '해외 선주사들의 선박 발주 수요는 한국 조선소에게만 몰리게 되는데 카타르發 100척이상의 LNG선 발주는 경쟁 선사들의 선박 발주심리를 자극하게 될 것. 카타르 LNG선은 한명의 선주에 의해, 하나의 선종으로 대량 수주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선가 수준과 관계없이 대량 수주에 의한 동일 선종 반복건조로 높은 건조 마진을 보이게 될 것. 카타르 이후 선주사들로부터의 수주는 더 높아진 가격으로 계약이 될 것. '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의 목표가를 4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대우조선해양을 31만 9637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만 449주 순매도, 1만 9647주 순매도 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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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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