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도로 문 연 21대 국회… 부의장 2명 중 1명만 뽑았다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 , 김하늬 , 이해진 , 이지윤 , 김민우 기자 입력 2020.06.05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