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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방문판매발 감염자, 자가격리 어기고 아산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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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33명…아산병원 일부 폐쇄

<앵커>

다음은 코로나19 속보 살펴보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제품 팔아온 업체에서 확진자가 여러 명 나왔다는 소식 어제(4일) 전해드렸는데 오늘 33명으로 더 늘었습니다. 그 가운데 1명은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서울 아산병원을 방문해서 병원의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먼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지 사흘 만에 관련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