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반쪽 국회’… 與, 53년 만에 단독 개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6.06 01:0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