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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美 대선, '트럼프 대 바이든' 확정…다섯달의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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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아직 선거가 다섯달이나 남아 있어서 결과를 점칠 순 없지만, 주요 경합주에선 바이든이 앞서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선 3수 끝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