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톡톡 초이스
노화로 인해 골밀도가 줄어드는 중노년층이라면 관절을 가꾸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도움된다. 광동의 ‘관절통치’(사진)는 관절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는 액상 파우치 형태의 ‘관절통치 호(好)’와 정제 형태의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이 주원료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120명(평균 57세)에게 강황 추출물 1000㎎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만에 통증과 마찰음, 관절 불편함이 줄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관절통치 락’은 MSM(식이유황)·칼슘·아연·비타민D 등이 주원료로 담겨 있다. MSM은 관절의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과 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준다. 강황 추출물과 MSM은 각각 섭취 6주, 12주 후부터 각종 관절 지수의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인다.
광동은 ‘관절통치’ 구매 고객에게 ‘3+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와 상담은 전화(1833-2329)로 하면 된다.
정심교 기자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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