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브라질에서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5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를 틈탄 범죄 행위가 늘어나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중서부 고이아스주 경찰은 새벽 한 고속도로에서 장례 차량을 적발했는데요.
운전사는 "코로나19 사망자를 실었다"고 했지만, 수상히 여긴 경찰이 관 뚜껑을 열어보니 마리화나가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박서진>
<영상 : 브라질 경찰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5일 중서부 고이아스주 경찰은 새벽 한 고속도로에서 장례 차량을 적발했는데요.
운전사는 "코로나19 사망자를 실었다"고 했지만, 수상히 여긴 경찰이 관 뚜껑을 열어보니 마리화나가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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