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인민은행 청사 |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2일 1년 만기 LPR가 전달과 같은 3.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년 만기 LPR 역시 4.65%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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