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靑, 남북관계 난관 속 볼턴 주장에 서둘러 선 긋기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22 14: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