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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템과 단군의 롤챔스 엿보기 ⑥] '바이퍼 합류한 한화생명, 안정감 필요한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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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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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지난 17일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개막했습니다.

OSEN은 이번 서머 시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지난 MSC 결과와 다가오는 서머 시즌 판도를 예측해봤습니다.

여섯 번째 순서는 나머지 중위권 팀들인 한화생명과 아프리카에 대해서입니다. 4중의 두 번째 순서로 먼저 한화생명은 '바이퍼' 박도현이 합류하면서 예전 그리핀 시절 최상급 봇 듀오로 활약하던 '바이퍼' 박도현-'리헨즈' 손시우의 재결합이 성사됐습니다.



아프리카의 경우 '기인' 김기인을 제외하고 '기복이 크다'는 아쉬움을 꼬집었는데요. 주사위로 비유되는 아프리카의 경기력 개선을 위해서는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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