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7차 그린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경제회복과 기후변화대응-왜 그린 뉴딜인가?' 등의 발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