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트위터 등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 3000여개를 구매한 뒤 다크웹으로 재판매하고 11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모네로)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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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크웹이나 트위터 등에서 박사방 관련 아동 성착취물을 재유포하거나 판매 광고글을 게시한 수십명을 특정해 소환 조사를 진행 중이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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