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진 것 같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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