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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팔면봉] 與, 32년 만에 국회 상임위원장 獨食, 공수처도 입맛대로 추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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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32년 만에 국회 상임위원장 獨食, 공수처도 입맛대로 추진. 어쩐지 軍部 독재 시대 느낌이 스멀스멀.

○ 윤미향 "길 할머니 꿈·현실 혼동" 정부에 보고하면서 유언장·후원금 받아. 정의·기억·연대, 오염된 언어여.

○ 미국 코로나 확진자 나흘 연속 하루 4만명대 기록. 글로벌 경찰이 글로벌 환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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