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대북전단 살포를 해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0.06.25. dadaz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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