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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워라벨 페어'를 열고 실내 운동기구, 운동복 등을 선보이고 있다.
'워라벨 페어'는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홈트레이닝과 관련한 안마의자, 마사지기, 피부관리기기 등 '셀프 케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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