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하나로마트·우체국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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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공적마스크 구매 수량 한도가 1인당 10개로 확대된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공적마스크 1인 구매 수량 확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06.18. mspar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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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전국 공적판매처 등을 통해 공적마스크 총 637만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중 약국에 544만7000개, 하나로마트 5만4000개, 우체국 3만개, 의료기관에 26만2000개를 배분한다.
또 방역 정책적 목적으로 57만7000개를 보낸다.
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1주일에 1인당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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