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화상으로 미국 참전용사에 감사의 마음 전해 |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30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폴 커닝햄 미국 한국전참전협회장, 존 틸렐리 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장과 보은행사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번 행사에서 참전협회와 추모재단에 성금 1만달러와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6·25 때 혈맹관계가 한미동맹으로 발전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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