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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피자마루, 한판에 다섯가지 피자 담은 '마루파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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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피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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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프랜차이즈 피자마루가 신메뉴 ‘마루파이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메뉴 ‘마루파이브’는 기존 피자와 달리 한 줄씩 나란히 다른 토핑을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스테이크, 치즈콘, 페퍼로니, 베이컨 포테이토, 불닭 등 피자마루의 대표 토핑으로 구성해 한 판에 다섯 가지 맛을 담았다. 오징어 먹물로 만든 도우는 쫄깃한 식감과 영양까지 고려해 개발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신메뉴 ‘마루파이브’는 메뉴 선정 고민을 줄일 수 있는 다섯 가지 피자를 한 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라며 “기존에 인기가 많은 토핑들로 구성해 만족도도 높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 전문점 피자마루는 신메뉴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투데이/유현희 기자(yhh120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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