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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속보>울릉도 앞바다 피항 온 중국어선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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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30일 기상악화로 인해 중국어선이 울릉도 천부리에 피항, 정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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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아시아투데이 조준호 기자 = 동해상에 내려진 풍랑경보로 인해 경북 울릉도 연안 바다가 피항 온 외국선적 어선이 가득하다.

30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도 북면 천부리 연안바다에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중국어선 중국어선 36척과 러시아 원목선적 상선 1척이 피항해 고박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어업지도선을 보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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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등이 기상악화로 경북 울릉도 북면리 연안바다해 피항, 정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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