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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진]방호복 입고 반도체 제조장비 점검하는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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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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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자회사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며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또 "지치면 안 된다"며 "멈추면 미래가 없다"고도 했다.이 부회장의 현장 행보는 지난 23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지난 2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 중단과 불기소' 권고를 의결하자 곧바로 다시 현장을 찾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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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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