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美대선 전 북미 정상회담 어려울 것…대화는 언제든 가능”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이정은특파원 입력 2020.06.30 16:46 최종수정 2020.06.30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