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경기북부 내일 아침 비 그친 뒤 점차 맑아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내일 경기북부는 아침에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30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1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비교적 선선하겠다.

지역별 예상 기온은 파주시 17~25도, 양주시 17~25도, 고양시 17~26도, 의정부시 17~25도, 동두천시 17~26도, 연천군 17~26도, 포천시 17~26도, 가평군 17~26도, 남양주시 18~26도, 구리시 18~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으로 환경부 기준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내일부터 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기온이 오를 전망이니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