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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서울시, 취약계층·소상공인 풍수해보험료 최대 92%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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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추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추가 지원이 없을 경우 보험료 개인 분담분 비율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12.6%, 차상위계층 23.4%, 소상공인 41%다.

서울시는 추가 지원으로 이 비율을 각 8%, 8%, 20%로 낮춰줄 계획이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민간 보험사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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