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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오후 8시 8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플라스틱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여과기 등을 태워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여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행히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여과기 부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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