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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파파존스, '위스콘신 치즈포테이토 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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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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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첫 신메뉴다. 맥앤치즈 소스에 모짜렐라·아시아고·폰티나·프로볼로네·로마노·파마산 총 6가지 치즈가 토핑된다. 베이컨, 햄, 페퍼로니와 감자가 어우러져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하다.

파파존스가 올해 첫 선을 보인 도우 '투치즈 크러스트'를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기존 도우 위에 갈릭 소스와 파마산, 로마노 치즈가 올려진 것으로 6가지 치즈의 풍미를 배가시킨다. 추가 비용 지불 시 치즈롤 크러스트와 골드링 크러스트로 변경 가능하다.

다음달 5일까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라지 사이즈 이상 구매시 코카-콜라 500㎖를 증정하고, 최대 9000원 할인한다. 라지, 패밀리, 파티 사이즈 구매시 각각 5000원, 6000원, 9000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하프앤하프 주문과 다른 할인 혜택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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