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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별진료소 |
A씨는 지난달 29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30일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밤 10시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수원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00명으로 늘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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