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원홈푸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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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HMR(가정간편식) 온라인몰 더반찬은 정기 구독 서비스 '다함께 찬찬찬'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더반찬은 각종 신선 HMR 제품 56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회원 수도 73만명에 달한다.

다함께 찬찬찬은 고객이 각자 이용방식에 따라 알맞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900원을 내면 2만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상품과 2900원에 무료배송 쿠폰 3장을 주는 두 종류다.

지급된 쿠폰은 결제일로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더반찬은 이달부터 매월 구독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인기 메뉴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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