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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추경 집행 국민위해 하루도 늦출 수 없어, 통합당의 조건없는 국회 복귀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0.7.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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