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지원사 1명, 사이버사 1명 현재 치료 중
[서울=뉴시스]1일 오전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환자 중 36명은 지역발생, 15명은 해외유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군무원이 1일 완치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과천 안보지원사 소속 군무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부에서 코로나19 치료 중인 인원은 2명으로 줄었다. 안보지원사 1명과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1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유지됐다.
군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된 인원은 812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9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