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지킴이 보험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 및 최근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법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 재해 사망 및 중증 천식을 보장한다. 중증천식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최초1회에 한하여 50만원, 재해로 사망했을 때는 10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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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김인석 사장은 "지역상권을 살리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대전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안다" 며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온통대전'처럼 하나생명도 보험 본연의 취지인 상부상조의 정신이 깃든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슬로건인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를 실현하고자 하나은행 등 관계사들과 협력을 통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여 손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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