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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인 해외 입국자 |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천안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입국한 20대 카자흐스탄인이다. 입국 후 무증상 상태로 자가격리 중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천안지역 누적 확진자는 112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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