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불꺼진 노사정 협약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삼청당)에서 예정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연기돼 불이 꺼져 있다. 이날 협약식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불참으로 연기 됐다. 2020.7.1/뉴스1
msi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