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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에 민주노총이 불참하자 협약식을 취소하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환담 장소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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