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 심의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했다.
|
경영계는 최초안 제시 근거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올해 우리 경제가 역성장을 예고하고 있고 코로나19 충격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여건과 고용상황도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계는 근로자 최소 생계비 보장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3시간 가까운 회의에도 결국 서로간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이에 박준식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다음 회의때 서로 납득할만한 1차 수정안을 제출해 달라"고 노사에 요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부를 대표하는 공익위원 9명,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 9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5차 전원회의는 오는 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jsh@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