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20만명가량 증가한 가운데, 청년층 일자리 감소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8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약 2,840만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명가량 늘었습니다.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층 취업자가 약 14만명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은 28만명 넘게 늘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7.7%로 집계됐는데, 지난 2021년 2월 이후 동월 기준으로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8만명 넘게 늘었고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은 10만명가량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2만7천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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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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