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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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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코로나19의 검역관리지역을 전세계로 확대하는 한편, 모든 입항 선박에 대해 출항한 국가의 위험도, 입항선박의 승선자 접촉정도, 국내 입국 하선자의 위험도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선박을 중심으로 승선검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검역소를 기존 3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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