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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아우디,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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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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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아우디가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 코엑스에서 개최한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Audi e-tron 55 quattro)’ 출시행사에서 Q&A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로,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시스템, ‘아우디 커넥트’,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아우디 제공) 2020.7.1/뉴스1
crystal95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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