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 따르면 20대 여성인 환자는 노량진2동 거주자로 지난 30일 순천향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침, 두통 등 증상 발현은 23일부터 있었다.
동거인은 동생 2명으로 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및 자택 방역 실시 예정이다”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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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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