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의회가 박용삼(60·재선) 전반기 의장을 후반기 의장으로 재선출했다.
고성군의회는 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박 의장을 후반기 의장으로 다시 뽑았다.
고성군의회는 미래통합당 8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등 11명이다.
미래통합당 소속인 박 의장은 6표를 얻어 같은 당 이용재 의원을 1표 차로 꺾었다.
부의장은 통합당 천재기(60·초선) 의원이 뽑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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