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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대북전단 함께 보는 주호영-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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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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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대북전단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7.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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