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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화이트베어', 크라이오테라피…극저온상태로 신진대사 활성해 자가 치유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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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크라이오테리피 '화이트베어'가 크라이오테라피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크라이오테라피와 함께 에프터서비스로 물을 이용한 6가지 워터제트 마사지와 아로마 자연바람, 콜라겐 테라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웰시스템 메드 웨이브와 프리미엄 화이트태닝 뷰티 엔젤과 근육의 빠른 회복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노마텍 등 고비용의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00도 이하 극저온 상태에서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몸이 이에 반응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도록 하여 신체 자가 치유능력이 발동하도록 하는 요법이다. 전 세계적으로 셀럽들이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관리법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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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베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신 크라이오 테라피 '크라이오 아틱'을 보유하고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극저온으로 냉각된 공기를 몸의 특정 부위에 적용하는 '크라이오 펭귄'을 통해 원하는 신체의 특정 부위에 집중 크라이오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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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허리 등 염증 및 부상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관절과 근육을 강화시켜주며 콜라겐 생성을 통해 주름과 잔주름을 감소시켜주는 등 전방위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화이트베어 매니저는 " 크리아오 테라피를 매일 진행하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나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 늘 아쉬웠다. 많은 고객분들이 이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달 프리 패스권을 만들었다"고 전했다.또한 "테라피 이후 받는 다양한 종류의 애프터케어도 만족도가 높다. 특히 다이어트와 부종에 효과가 좋은 슬림요니크 애프터케어를 많이 받는다.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으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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