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은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와 매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해피콜은 영업, 마케팅 전반에서 11번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커머스 포털을 지향하며 최근 각 분야 대표 브랜드와의 JBP를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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