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은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운동이다. 누구나 평등하게 숲을 누리고 다음 세대에게 더욱 건강한 숲을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라는 게 브리드비인터내셔널 측 설명이다.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은 크리스마의 수익금 일부를 캠페인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등에 사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크리스마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깨끗한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다. 안전한 성분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업체 관계자는 "출시한 제품 중 '크리스마 페이스타올'은 매립 시 생분해되는 제품"이라며 "친환경적인 소재와 가공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크리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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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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