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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포토] 수소강국 향한 첫 발…"500개 전문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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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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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등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30년까지 500개 수소전문 기업을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현대자동차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S-A1을 살펴보고 있다.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액화수소, 수소충전소, 수전해 등 5대 분야에 걸쳐 '수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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