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올 여름은 역대급 더위를 예고하며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 중이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부쩍 따갑게 느껴지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하루 종일 쓰고 다니는 마스크 때문에 선크림도 생략하게 된다.

자외선은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주근깨, 기미 등 색소침착이 생기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빨라진다. 자외선으로 한 번 생긴 잡티와 노화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답답한 마스크 사용 중에도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지켜줄 똑똑한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제공=버드데이트

피부 고민과 생활 패턴에 따라 무기자차, 유기자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민한 피부일수록 빛을 산란시켜 자외선을 튕겨내 차단해주는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한다. 버드데이트 패밀리 러브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성분 제외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예민한 피부에도 저자극 선케어가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성분 또한 논케미컬 무기 자외선 차단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사용하여 모공에 끼거나 허옇게 들뜨는 현상이 없다.

모이스처 마일드 선에센스는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항산화까지 도움이 되는 스마트 제품이다. 가벼운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되며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혼합하여 자외선을 피부 안팎으로 막아준다. 버드데이트 모이스처 마일드 선에센스는 카르노신 등 함유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방어에 도움이 된다.

선크림 2제품 모두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지만 PEG Free, 자외선 차단성분 외 전성분 EWG등급으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